서가 궁중을 담다
서가는 궁중의 마음을 잇습니다.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100시간의 정성을 들여 궁중의 마음이 깃든 전통 간식을 만듭니다. 궁중에서 가장 귀한 재료로 온 정서을 다해 수라상을 차렸습니다. 임금에게 올리던 상이었던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허투루 만드는 부분이 없었습니다.
서가는 그 발견을 통해, 임금님이 드시던 정과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. 깨끗한 재료와 대대로 이어진 제조 방법만을 사용해 전통간식을 만듭니다.